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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임신/출산센터> 산전검사 > 입체초음파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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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체초음파검사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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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맘산부인과에서는 보다 정확한 산전진단을 위해 입체 초음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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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체 초음파 진단기는 기존 초음파 진단기와 달라 초음파 단층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진단을 할 수 있으며, 또한 태아의 외부 골격을 확인할 수 있어 기형유무의 진단이 아주 용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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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체초음파 진단시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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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아의 3차원 초음파 진단을 위해서는 일반 초음파로는 불가능하며,
특수한 프로브가 장착된 3D 초음파 진단기를 사용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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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이 검사는 임신 전과 직후 임신기간내내 주수별로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합니다.
임신전과 직후 자궁이상 검사->임신9~14주 Nuchad Translucency->임신20부 태아골격검사
->임신24~36주 형태학적이상검사(태아얼굴,팔,다리이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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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체 초음파 검사 방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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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형아상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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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 초음파와 같고, 물은 미리 드셔도 되며, 소변을 참으실 필요가 없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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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횡단면 검사/ 유산 난임가능성 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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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단면의 단계적 촬영 및 전체 모양의 입체적 합성으로 임신 전 혹은 임신초기에 선천성 자궁기형 및 형태
이상을 진단하고 난임과 초기 유산 태아 위치이상, 난산의 가능성을 예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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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천성 기형검사/ 염색체 이상 조기발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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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초기(9~12주)에 입체초음파로 태아 뒷목덜미 두께의 측정시 3mm이상일 경우, 기형아 발생율이 증가하며 3mm이내일 경우 기형아 발생율이 감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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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태학적 기형검사/ 외형적인 태아기형의 진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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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중기(22~28주)에 입체 초음파로 태아의 안면기형, 사치이상 골격 및 복부이상 등의 외형적인 기형의 진단률을 높이고, 기형의 예후 산과적 처치에 대한 상담이 용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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